치앙라이살기3 [치앙라이] 숙소 반자루 Baan Jaru 반 자루 Baan Jaruhttps://maps.app.goo.gl/f5tMtVJQJmszcGfu6 반 자루 · Mueang Chiang Rai District, Chiang Rai www.google.com평점이 4.9점인 호텔이 있길래 2박으로 예약해보았다.부킹닷컴에서 예약했는데 현장 결제만 가능해서 체크인 하면서 1600밧 지불. 하루에 35,000원 정도다.예약 시에 따로 조식포함이란 말이 없었는데 조식도 준다. 이 가격에 조식도 준다니...☆위치는 메인 지역인 버스터미널이나 나이트바자 쪽에서 살짝 거리가 있다. 어딜 가던 좀 걸어야하지만 대신 골목이라 조용하다. 볼트 택시도 무리없이 들어 온다.체크인 해주는 사장님이 치앙라이 관광지, 맛집, 가는 방법을 지도에 열심히 그려주셔서 엄청 도움이 됐다.. 2025. 1. 2. [치앙라이] 숙소 슬리피 하우스 치앙라이 슬리피 하우스 치앙라이https://maps.app.goo.gl/NxqcpVevfdWa5xwC6 슬리피 하우스 치앙라이 · Mueang Chiang Rai District, Chiang Rai www.google.com1박에 5만 5천원 정도에 예약했다.치앙라이 버스터미널과 나이트바자, 환전소 근처여서 위치가 좋다.특히 지리적 감각이 없는 첫 날 숙소로 추천한다.고양이가 테마인 숙소라서 로비에 상주하는 고양이도 있고 아침에 방 문 앞에서 우는 고양이도 만날 수 있다. 그냥 고양이들이 널부러져 있다. 감성 숙소 같은 느낌 때문인지 여자분 투숙객들이 많은 편이였다.예약할 때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는데 아침으로 간단한 빵과 커피가 제공되는데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먹어보지는 않았다.단점으로는 침대 매트리.. 2024. 12. 31. [치앙라이] 치앙라이 일주일 살아보기 솔직후기 남들은 1일 투어, 1박2일만 머물러도 충분하다는 치앙라이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로 했다.최근에 간 치앙마이는 관광객이 너무 많았고, 아예 알지 못하는 중부지방을 가려니 겁이 나서 적당히 한가하면서 적당히 여행객도 있는 치앙라이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로 했다.은근히 정보가 없다. 치앙라이로 검색해도 네이버가 자동으로 치앙마이로 알려주는게 화가 난다. 매번 아니야 내가 찾는건 치앙라이라고! 1. 교통시내 관광지(백색사원, 청색사원 등) / 외곽(추이퐁, 도이창 등) 모두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서 잘 다녔다.관광지는 터미널1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어서 어렵지 않았고(그냥 냅다 탑승한 다음 버스 출발 후에 직원이 돈을 달라고 할때 현금으로 내면 된다 25밧이였다) 택시는 볼트가 제일 저렴해서 주로 볼트를 이용했다. 그.. 2024. 12. 28. 이전 1 다음